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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5 18:38
자기소개서의 심리적 방해요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85  
취업기회가 있음에도 자기소개서 작성을 미루다 지원서 제출을 포기했다면 심리적 원인도 생각해봐야 한다. 단지 자기소개서 작성 그 자체가 귀찮아 미루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방해요인이 있는지 말이다.
 
취업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그런 경우도 있고, 취업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사실이 당황스러워 피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실제 상담해보면 쓸 내용이 없어 부끄럽고 망신당하지 않을까 하여 작성을 마루는 취업준비생이 생각보다 많았다. 마치 자기소개서를 인격화 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무의식적으로 숨기고 회피하고자 하는 경우라 볼수 있다. 학업 이외 특별한 활동이 없는 경우, 또는 주변을 의식하거나 내향적인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때론 불운한 집안환경 또는 불만적 성장환경과 학교생활을 기억하고 싶지 않아 무의적으로 거부 또는 회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어떤 형태든 자기소개서 작성을 계속 미루거나 하나를 작성하는 데 2~3개월씩 걸린다면 작성을 방해하는 내면적인 원인이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런 경우 겉으로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발전되어 결국 취업활동에 장애를 일으킨다. 졸업생들이 스펙 쌓기를 빙자하며 취업을 미루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기소개서는 반성문이 아니다. 기업은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다른 이들과는 어떻게 구별되는지, 직업과 직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무엇인지,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고 관심이 있는지가 궁금할 뿐이다.
구직자는 회사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을, 그리고 다른 사람과 어떻게 구별되는지, 직무에 대한 나의 태도와 생각을 본인의 언어로 성실하게 작성하면 된다. 잘 쓰기보단 잘 기록하여 빨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사 담당자는 실제 자기소개서를 평가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1시간에 수십 건을 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지원자가 누군지 알지 못하며 지원자에게 관심도 없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때문에 망신당하거나 욕먹을 일이 없다.
마음껏, 그리고 있는 그대로 작성해라. 있지도 않은 일에 미리 불안해하여 자기소개서를 미루다 취업기회만 잃을 뿐이다.
 
저작권은 협회있습니다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김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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